제품명: 데포노(Defono, 라틴어로 내려놓음을 의미)
컨셉: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는 현대인들, 코로나 시국으로 스트레스는 더욱 배가 됩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명상을 하는 사람들은 증가했다. 명상을 하려면 인센스, 명상가이드, 조명 등등 준비물이 매번 필요하고, 준비를 하는 것도 번거롭다. 데포노는 인센스, 명상가이드, 조명이 내장된 제품으로, 명상으로 마음정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들어올리는 한 번의 동작만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인터렉션을 가진다.
마음의 힘듦을 내려놓도록 도움을 주는 인터렉티브 테이블웨어, 데포노.
기능:
명상 나레이션, 향, 조명(사용자 데이터 분석으로 3가지 명상 모드 중 한 가지를 추천해줌)
사용 과정:
1. LED 스틱을 위로 들어올린다.
2. 사용자 데이터 분석으로 알맞은 명상 모드가 시작된다.
3. 들어올림과 동시에 발향이 시작된다.
4. 명상나레이션이 시작하며 빛이 스틱 안쪽으로 타들어가듯 은은히 비춘다.
5. 명상이 끝나면 조명과 나레이션이 꺼진다.
6. 사용자가 명상 후 스틱을 내려놓으면 발향이 멈춘다.
아이디어 스케치
아이디어 시나리오
목업 재료:
검은색 하드보드지 / 향수 공병 / 도화지 / 나무스틱 / 아크릴필름
마이크로비트 한 개 / LED 스트립 / 수은 기울기 센서
목업 제작 이미지
목업 완성 이미지
데포노 대표 이미지
데포노 비디오 스케치
설문조사
설문 결과
전반적으로 유용하고 사용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상용화 후 구매 의사는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기능들을 고루고루 긍정적 평가를 받았지만, 대표 포인트가 없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해 대표적인 포인트를 정해 비디오 스케치를 만들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소감
나는 평소에 명상을 즐겨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것과 관련되어 재미있게 임했고, 좋은 조원을 만나 일사천리로 진행하며 프로젝트 과정에서 재미를 많이 느꼈다. 이번 팀플을 하면서 '심플하다' 라는 것에 대해 많이 배우고 생각해봤다. '심플하다' 는건 해당 제품의 특성을 더욱 살려주는 역할을 해준다는 걸 체감 했고, 좋은 제품은 명확한 컨셉을 인식시키는 심플함을 가져야 한다고 느꼈다. 또한 설문 결과를 보면서 제품이 사용자에게 어떻게 인식되도록 설계해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했다.
제품과 비디오스케치 제작을 맡아 진행하면서 제가 생각한 이미지를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시각적 요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고민만큼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 또한 팀원인 진우씨와 제품을 제작하며 내게 없는 면모들을 많이 깨닫고 배웠다. 특히 디자이너는 디테일을 잘살리는 치밀함과 참을성을 가져야한다는걸 많이 느꼈다. 과정 전반으로 유쾌했고 배울 점도 많았던 즐거운 프로젝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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