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그리고 팀플로 간편한 재난 키트를 제작했다
(우와!)
브레인스토밍 시간을 가지고 여러 의견을 나누었다.
인간이 겪을 수 있는 희박한 확률의 재난들, 예를 들면 지진, 쓰나미, 생화학 전쟁, 산사태 등등
여러 재난을 가정하고 어떤 제품이 필요할지 생각해보았다.
결국 우리 조는 타이타닉처럼 배가 침몰해서 바다에서 생사의 위기를 겪을 때 유용한 재난 키트를 제작하기로 했다.
구명조끼에 빛센서와 소리 부저가 달려있는 형태이다.
조끼에 달린 빛은 센서가 어두움을 감지하면 더 밝아지고, 밝음을 감지하면 더 어두워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소리는 버튼을 누르면 켜지고,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꺼진다.
버튼을 누른채로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헤엄을 쳐야하는 상황에도 안성맞춤!
피드백으로는 버튼을 누르는 직접적인 행동이 아닌 자연스러운 모션으로 기능이 실행되면 좋을 것 같다는 코멘트를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빛 발산과 소리 기능 외에도 다른 기능들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면, 조끼 뒤에 달린 모터로 자동 헤엄, 조끼를 변형하여 튜브로 사용 등등
(+)
나는 직접 조끼를 착장하고 시연을 맡았다.
비록 조끼를 만든 상자에 작은 벌레 친구들이 몇 마리 보였지만,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이니 포용하는 자세를 가졌다.
아름다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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